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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덕수, 쪽방촌 방문(주민들의 비난)
쪽방촌 주민 “한덕수, 우리 말 듣지 않고 사진만 찍고 가더라…진심이 느껴지지 않아”최근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여러 정치인들이 취약계층과 만남을 갖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지만, 쪽방촌 주민들은 이들의 방문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내고 있습니다. 특히,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쪽방촌 방문에 대해 주민들은 “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”고 평가하며, 그간의 정치인 방문이 ‘쇼’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쪽방촌은 여전히 어려운 현실, 정치 방문은 ‘단순한 사진 촬영’ 그 이상이 아니었다지난 4일,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만난 주민 A씨(82)는 “한덕수 전 총리가 와서 사진만 찍고 떠났다”며, 분통을 터뜨렸습니다. 그는 “우리 말을 듣지도 않고, 방문 모습만 보여주려는 것 같아 속상하다”고 토로했고, “..
2025. 5. 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