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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예계 세 커플, 2025년 4월 20일 결혼식 개최
2025년 4월 20일, 연예계에서 주목받는 세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. 각각의 사랑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가운데, 아래는 각 커플에 대한 자세한 정보입니다.
김종민 -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결혼
- 결혼식 일정: 2025년 4월 20일 오후 6시
- 장소: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
- 결혼식 진행:
- 1부 사회는 유재석이 맡으며
- 2부는 '1박 2일'의 동료 문세윤과 조세호가 진행합니다.
- 축가: 이적과 린이 축가를 맡을 예정입니다.
김종민은 혼성그룹 ‘코요태’의 멤버이자 방송인으로, 이날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베풀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.
에일리 - 최시훈과의 결혼
- 결혼식 일정: 2025년 4월 20일 (시간 미정)
- 신랑: 최시훈 (배우 출신 사업가)
- 나이 차이: 에일리(1989년생) - 최시훈(1992년생, 약 3살 차이)
- 혼인신고: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 준비를 해왔습니다.
에일리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'솔로지옥'을 통해 얼굴을 알린 최시훈과 사랑에 빠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집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.
심현섭 - 정영림과의 결혼
- 결혼식 일정: 2025년 4월 20일 (장소 미정)
- 신부: 정영림 (일반인, 심현섭보다 11세 연하)
- 출생 연도: 심현섭(1970년생) - 정영림(1981년생)
심현섭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‘조선의 사랑꾼’을 통해 이들의 연애와 결혼 과정을 공개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. 이 프로그램에서는 두 사람의 프러포즈와 상견례 등의 모습도 방송되었습니다.
결론
이날 결혼식을 올린 김종민, 에일리, 심현섭은 각자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많은 팬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. 이들 모두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. 각 커플의 결혼식에 대한 다양한 소식도 계속해서 전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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